2010년 사업장 사고 사례

글쓴이 이택로 작성일 2016-07-03 17:59:49 조회수 2514

작성일 : 10-12-16 15:02 2010년 업장 사고 사례.  글쓴이 : 운영자 조회 : 853   2010년 한해동안 (주)태광디앤아이, AMPM(주)의 사고 사례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고 하시기 바라며 추후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.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-아래- 1. 고용보험 실업급여 부정수급의 건.   - O업장 직원이 실업급여를 부정 수급하기 위하여 본인 명의가 아닌 타인 명의로 서류를 제출하였고 추후 노동부에 확인되어(내부 고발로 인해) 수급액의 2배를 보상함. 2. 해고예고 수당 지급의 건.   - O업장 직원OOO에 해고예고 통지서를 법정 기일인 30일전(해고일 6월 30일)에 발송을 하지않고 6월 11일에 발송. 30일전 통보규정을 어겨 퇴사후 노동부 고발로 해고예고 수당을 지급. 3. MSDS(물질안전보건자료) 현장교육 및 미 비치 건.   - O업장 MSDS(물질안전보건자료)를 연1회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자료를 비치해야 하지만 교육 미 실시및 자료 미비치로인한 노동부 시정지시. 4. 건강검진 미 실시건.   - O업장 건강검진 미 실시로 인하여 노동부 시정지시 및 과태료 부과. 5. 차량 파손 건.   - O업장 직원 OOO이 고객의 자동차를 임의로 주차장 밖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운전미숙으로 기둥에 차량 앞범퍼 및 휀더를 파손. 차량수리 비용 및 고객 서비스 비용 부담.   - 직원 교육차원에서 일정부분 본인에게도 비용부담. 6. 교육 부정실시의 건.   - O업장 직원교육시 출석 체크 및 인원파악을 소홀히 하여 정확하지 않은 인원을 노동부에 제출. 추후 교육비 부정수급으로 인해 노동부로 부터 시정지시. 7. 현장 직원 부주의로 인한 물품 파손.   - O업장 객실 정비중 직원OOO의 부주의로 인해 진공청소기에 투숙객 노트북 케이블이 빨려들어가 노트북 메인보드 파손으로 인해 손해 비용 실비보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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